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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구매자의 진짜 리뷰

실제 맥북 유저들의 리뷰입니다.

Apple 2020년 맥북 에어 13 (M1 칩셋 8코어 CPU)

1,290,000
detail image
https://coupa.ng/bPHlxS
구매이유 : M1칩에서는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구매한 앱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패드에서 구매한 nplayer 실행 잘 되네요
그런데 씨즌은 오류나면서 안되요
(탈옥된 단말기라고 나오면서)

배송일 변경이 좀 그렇네요
처음 12/22에서 12/25일로 변경됨

단점 : 부트캠프 지원 안됨
장점 : 배터리 오래가고, 발열도 별로 없음

=============================

성능 점수는 좋지만
아직 호환안되는 것들이 좀 있어서
이전 맥북보다 불편한 것들이 있는거 같아요

좀 시간이 지나면 호환되겠지만요

homebrew는 m1칩에서 설치 안되서
따른 블로그 보면서 설치해서 사용중이에요
https://coupa.ng/bPHlxS
 

Apple 2020년 맥북 에어 13 (M1 칩셋 8코어 CPU)

COUPANG

www.coupang.com




Apple 2020 맥북 에어 13

1,259,900
detail image
https://coupa.ng/bPHlx3
저는 2008년 처음 미국에서 맥북을 구입한 후로 계속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시에는 집에 데스크탑이 윈도우였던 상태에서 전혀 애플에 대한 지식없이 구입했던 터라
뭔가 모든게 신기하고 복잡해서 맥북의 기능을 배우는데만 한참을 걸렸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동네 아이들이 다 맥북을 사용하고 있던 때라
나도 이 정도는 갖춰줘야지 하고 당시 윈도우보다 휠씬 비쌌던 제품을 고집스레 구입했었는데
10년 넘게 사용하다 보니까 확실히 애플만의 편함이 있더라구요
뭔가 딱 내가 필요한 만큼의 단순함과 그 것을 뛰어넘는 세심함이 같이 접목되어 있는 제품이라
그 후로 몇번 다른 회사의 제품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한결같이 애플을 고집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스페인에서 생활을 했었는데
당시에 작업량이 많아서 오랫동안 사용하던 차에 갑자기 맥프로가 망가지게 되었어요.
급하게 마드리드에 있는 애플에 가서 한화로 50만원 정도 투자해서 싹 교체를 했지만
두달 후 한국에 입국했을 때 또 말썽을 부려서 이번엔 가로수길 애플에 가서
다시 AS를 받았는데 그게 일년도 못가서 전원이 아예 켜지지도 않는 상황이 되어서
이제는 수리고 뭐고 때려치고 새제품으로 교체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사실 맥프로는 2015년에 구입했던 제품인데 당시에 업그레이드도 하고
제품 자체를 그렇게 헤비하게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몇년은 더 버틸 수 있을 거라
예상했었는데 전자제품은 뭔가 초반에 잘못 어긋나면 계속 수리를 해도
원상복귀가 안되는 단점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미 두번의 수리를 했지만
얼마전에 전원이 안들어와서 찾아간 가로수길 애플에서는 이번에는 60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마더보드를 비롯한 내부 상당부분을 또 바꿔야 하며 그렇더라도
동일한 문제로 또 작동이 안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상당히 불운한 이야기를 하셔서
그냥 차라리 그 리스크를 안고 가는 바에야 50만원 정도를 더 투자해서 새 제품을 사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고 그 주에 바로 쿠팡에서 맥에어를 주문했습니다.

지금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도는 인터넷으로 인강을 보는 것이에요.
쿠팡에 많은 분들이 에어자체가 워낙 낮은 사향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헤비한 목적으로 사용하면 팬의 소리가 크고 열감도 심해진다는 말을 듣고
그 점을 따져서 프로로 구입을 해야할지 아니면 에어로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가로수길 직원분이 하루에 10시간 정도의 인강으로는 전혀 시스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말을 거듭하셨고 저만큼 애플에 충성하며 이미 모든 애플 제품을 섭렵한 동생이
자신의 맥에어는 그 정도 사용에 끄덕도 없다는 자신감을 보였기 때문에 저도 약간의
고민 끝에 그냥 에어로 구입을 했습니다. 솔직히 인강 시청을 제외한다면 지금 딱히
심각한 레벨에 작업을 할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에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처음에 물건을 배송받고 일주일 조금 넘게 사용을 했었는데
이상하게 이틀에 한번 정도, 시스템 상의 오류로 인해 자동전원이 꺼지는 상황이
거듭 발생했습니다. 맥프로, 맥북 여러번 새제품을 사용했었지만
새제품을 받고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또 처음이라서
인터넷에서 비슷한 일이 있는 경우가 있나 검색을 했지만 딱히 눈에 띄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아직 여러 앱을 다운받았던 것도 아니고 용량을 가득채울 정도로 많은 것들을
채워놓은 상태도 아닌데 그런 일이 발생하니까 또 겁이 나서
바로 교환신청을 했고 그 다음날, 기존 맥에어를 수거하시면서 바로 새 제품을
두고 가셔서 중간에 끊김없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자체가 워낙 고가의 물건이기도 하고
또 수거해가는 물건에 어떤 하자가 생겼는지 쿠팡 측에서는 제대로 파악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생각해서
움직이는 쿠팡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다행히도 새로 교환받은 맥에어에서는 전과같은 강제종료 문제 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색상을 구입해야할까 조금 고민하다
기본의 제품들이 그레이였기 때문에 한번쯤은 골드를 구입해보자 하는
마음에 선택했는데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 질릴 색상이다 라고 평하신 다른 리뷰어 분과는
다르게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일반적으로 저희가 생각하는 그런 노랑빛의 골드가 아니라
(제 눈에는) 핑크빛이 더 도드라지는 로즈골드에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좋아라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https://coupa.ng/bPHlx3
 

Apple 2020 맥북 에어 13

COUPANG

www.coupang.com




Apple 2020년 맥북 에어 13 (M1 칩셋 8코어 CPU)

1,630,000
detail image
https://coupa.ng/bPHlBT
구매이유 : M1칩에서는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구매한 앱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패드에서 구매한 nplayer 실행 잘 되네요
그런데 씨즌은 오류나면서 안되요
(탈옥된 단말기라고 나오면서)

배송일 변경이 좀 그렇네요
처음 12/22에서 12/25일로 변경됨

단점 : 부트캠프 지원 안됨
장점 : 배터리 오래가고, 발열도 별로 없음

=============================

성능 점수는 좋지만
아직 호환안되는 것들이 좀 있어서
이전 맥북보다 불편한 것들이 있는거 같아요

좀 시간이 지나면 호환되겠지만요

homebrew는 m1칩에서 설치 안되서
따른 블로그 보면서 설치해서 사용중이에요
https://coupa.ng/bPHlBT
 

Apple 2020년 맥북 에어 13 (M1 칩셋 8코어 CPU)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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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19년 맥북 프로 16

4,180,000
detail image
https://coupa.ng/bPHstk
구매 제품 : 맥북 프로 16", 실버, i9-2.3GHz 8-Core, SSD 1TB,16GB
맥북 프로를 구매하고 사용한지 3개월이 돼가네요.
처음에 불량 제품을 두 번이나 받고 교환을 했어서 찝찝 했는데, 이번 제품을 받은 것은 양품인 것 같습니다.

사진에 첨부한 맥북 포장에 이상한 형광 색이 묻어 있던것을 제외하면요..

찍힘이나, 기스 난 부분도 없었고 디스플레이도 멀쩡한 것 같습니다.

주 사용은 xcode 코딩(프로그래머), 영상, 웹 서핑 등 일반 컴퓨터 쓰듯 사용하므로 이를 바탕으로 참고하여
생각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맥북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등 고려해 작성 하였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네요.

맥os 는 정말 편합니다. 거의 윈도우만 써오셔서 힘들거나 복잡하다 느낄 수 있겠지만, 오히려 윈도우보다 더
관리해줄게 적습니다.

* 디자인 : 만족도 ( 10 / 10 ) 점
: 만족스럽고 디자인은 깔끔한 실버로 골랐어요. 스그로 할까 했는데, 스그도 예쁘지만, 무난히 예쁜 색상으로 골랐습니다. 늘 어두운 제품만 쓰는 것 같아 밝은 색상 위주로 써보려구요. 실버라고 해서 화이트 느낌은 아니고 멜란지그레이 색상보다 연한 말그대로 실버 느낌이라서 좋습니다! (현재도 컬러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 무게 & 휴대성 : 만족도 ( 8 / 10 ) 점
: 무겁다면 무겁다고 굉장히 케바케지만 저는 성인 남성 입니다만 크로스백에 넣고 다닐 때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충전기는 안넣고 다니고 '맥북'에 휴대폰 보조배터리,지갑 등 넣고 다니는데 한쪽 어깨만 짓누르고 땡기니까 불편하더군요.
이때만 해도 만족도는 거의 3점 수준이였습니다. 에어와 프로13"을 사용 해보신분이라면 체감이 확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랩탑 백팩을 메고 수납공간에 '맥북'이랑 충전기까지 넣고 다녀도 가볍고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휴대성이 증가되고 좋았습니다.
굳이 불편한 점이라면 어떠한 옷을 입던 맥북을 챙겨야 한다면 이 백팩만을 메야하기 때문에 패션에 신경쓰지 못하는 점이죠.
그래서 만족도는 8점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결국 가방이 없다면 좋은 가방도 사야하는..(요즘 가방 값이 ㄷㄷ하쥬..)

* 성능 : 만족도 ( 10 / 10 ) 점
: 차고 넘치는 스펙이지만 맥북을 비롯한 노트북들은 최소 3년 이상은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성능은 항상 허용 금액 범위 안에서 좋은 것으로 구매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본인은 단순히 문서 작업만 한다고 하더라도 여러 문서를 열고 작업하기 때문에 조금이라고 느리거나 답답함을 느끼는 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에어와 프로13과는 달리 팬 쿨러가 2개이기 때문에 발열을 쉽게 잡아주고, 스펙 덕분에 항상 안정적인 온도에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거의 50도 이상 넘어간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충전중에 하면 50도 정도는 됩니다.)

• 광활한 트랙패드 덕분에 마우스 등 자잘하게 부수적으로 챙길게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트랙패드의 제스쳐 활용과 정확성은 정말 신세계입니다. 그래서 매직 마우스나 이런 부수적인 것은 맥북을 실 사용 해보고 필요하실 때 구매하시는게 현명한 지출이라 생각합니다.
막상 사고 안쓰게 되는게 부지기수 입니다.

• 넓은 16인치 디스플레이는 13인치를 사용했을 때보다 눈의 피로가 덜 합니다. 비 좁은 화면에 여러 창을 띄워야 한다면
그 만큼 비효율적인 업무가 아닐 수 가 없습니다. 물론 27인치 32인치 넓은 모니터를 이용해도 되겠지만요. 전 모니터 연결은 하지 않고
휴대 위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카페에서든 어디서든 사용해야 한다면 13인치보단 당연 16인치가 좋습니다.

• 1테라 용량은 솔직히 거의 다 쓰기 힘들지만 사진 보관이나 영상 작업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512기가는 사실 경우에 따라 부족할 수도 있지만, 노트북에 용량 높은 자료를 넣고 다니는게 아니라면 512기가를 쓰다가 나중에
부족하다 싶으면 외장ssd를 구매하시는게 더 저렴하게 먹힐 수도 있습니다.

* 배터리 : 만족도 ( 10 / 10 ) 점
: • 배터리는 소모품입니다. 배터리에 무리주는 것이 아니라면 적절한 습관을 들여 사용하여 큰 신경 안쓰고도 배터리를 적당한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겠죠.
• 타사 노트북은 어댑터에,마우스 이것저것 챙기며 번거로운데 맥북은 배터리 마저도 적절한 사용시간을 보장해줍니다.
저는 충전기를 안들고 다닌지 꽤 됐는데요, (잠자기)상태가 아닌 시스템 종료 상태로 다니거나,
밝기 적당히 70% 이하로만 사용하고 키보드 라이트 줄이고, turbo boost 스위쳐 이용해서 터보부스트 끄고,
코딩이나 웹서핑, 음악 많은 것을 합니다. 거의 시간당 10% 정도가 평균적인 느낌이네요.

그럼 대충 사용 9~10시간이 배터리를 거의 소모할 때 쯤입니다.
하지만 맥북을 밖에서 9~10시간 동안 충전기 없이 붙잡고 하진 않으니까요.
만약 7시간 넘게 붙잡고 해야할 작업이라면 당연 충전기 챙기는게 좋겠죠.

----------지금부터는 이런분들께는 조금 더 고민하시길 권유하는 개인적인 글입니다.
1. 맥os가 필요하신 분이 아니라면 본인 지갑 사정에 맞춰 너무 과한 지출이 아닌가 한번 더 생각했으면 합니다.

2. 한컴오피스 문서를 다루어야 한다면 윈도우를 쓰는게 편합니다. 부트캠프라는 좋은 sw가 있지만, 부트캠프 윈도우 사용시 맥북은 이륙을 할 것입니다. 불편해서 한컴을 안쓰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맥을 안쓰게 될 지도요.

3.게임은 포기하십시오. 맥에서 지원하는 아케이드가 아니라면 게임은 불편 그 자체입니다. 맥 os 호환성 자체가 온라인 게임들은 거의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맥 os를 지원하는 롤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조작감이 불편해 안하게 돼요.

4. 자소분리되는 현상은 빡칩니다. 그리고 윈도우와 맥에서 자주 왔다갔다 해야되는 자료들을 위주로 쓰신다면 번거로워집니다.

5. 저는 아직 웬만한 사이트들은 다 사용 가능하지만 듣기론 일부 은행(?)이나 일부 관공서 업무, 주식 등 아직은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coupa.ng/bPHstk
 

Apple 2019년 맥북 프로 16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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